강성윤 변호사
skang@quantumpat.com
강성윤 변호사는 퀀텀특허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이며, 특허변호사로서 1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퀀텀특허법률사무소 설립 전, 강 변호사는 수십년간 미국 내 최다특허등록기록을 달성한 특허전문로펌 오블론(Oblon, McClelland, Maier & Neustadt, LLP)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특허전문로펌 펀앤고든(Pearne & Gordon, LLP)에서 다양한 업무경력을 쌓아왔습니다. 또한 세계최대 유전서비스기업 슐럼버제이(Schlumberger)의 사내변호사로서 근무하며 동압조절장치(Dynamic Pressure Management), 드릴절삭조절장치(Drill Cuttings Management) 및 유체공정(Fluid Processing) 등 분야의 국제특허포트폴리오를 관리한 바 있습니다.
강 변호사는 다양한 기술 분야에 걸쳐 100건을 초과하는 특허명세서(Specifications) 작성경험이 있으며, 자동차기술, 터보기계(Turbo machinery), 반도체 제조,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, 로봇, 의료기기, 화상기술(Imaging Technology), 가전제품, 조명 시스템, 시계제조기술, 아이웨어(Eyewear)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특허를 성공적으로 등록시켰습니다. 강 변호사는 특허비침해, 무효 및 특허성 분석과 관련한 자문경험이 있으며, 미국 특허청 심사관 전용 기술검색시스템(EAST)에 숙련되어 있어 직접 선행기술 조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.
강 변호사는 워싱턴D.C., 캘리포니아 및 오하이오 주 변호사이자 미국특허청 등록 변리사이며, 모국서로서의 한국어와 능숙한 불어 구사가 가능합니다.
강 변호사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로스쿨(Ohio State University, Moritz College of Law)에서 Juris Doctor를, 서울대학교에서 기계항공공학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.
이효진 변호사
이효진 변호사는 10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변호사이자 외국법자문사입니다. 퀀텀특허법률사무소 합류 전, 이 변호사는 서울 소재 법무법인에 근무하면서 화이트칼라범죄 및 국제 상거래 분야에서 국내외 클라이언트에 대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. 이 변호사는 학부 재학 중 교토미국대학컨소시엄(Kyoto Consortium for Japanese Studies)을 통하여 스탠포드 일본센터(Stanford Japan Center) 및 일본 교토대학교 등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였으며, 학부 졸업 후에는 대한민국 외교부, 대학원 재학 중에는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및 홍콩국제중재센터(HKIAC)의 인턴십을 거친 바 있습니다.
이 변호사는 버지니아대학교(University of Virginia)에서 국제정치학사 학위를,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전문박사 학위를 그리고, 조지타운대학교(Georgetown University)에서 법학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.
이 변호사는 한국 변호사와 한국 변리사로 등록되어 있으며, 모국어로서의 한국어 및 능숙한 일본어를 구사합니다. 이변호사는 워싱턴 D.C.변호사이고, 퀀텀특허사무소에서 협력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.